| ↑↑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솔로오프` 참가자 모집 |
이번 행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행사는 7월 4일 열린다. 2차 행사는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솔로오프’는 미혼남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만남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의 연애 코칭을 비롯해 커플 레크리에이션, 로테이션 일대일 매칭 토크 등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안동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7년생부터 2001년생까지의 미혼남녀다. 안동시민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내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며, 신청 접수는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 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2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19년부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가자 122명 중 27쌍(54명)의 커플이 탄생해, 44%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며 청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안동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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