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령교육지원청, 학생이 만드는 우리 마을, 2026 학생 자치 ‘고령 잇다’ 첫발 |
이번 협의회는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실천적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 방향은 학교 및 지역 내 문제를 주체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명소, 축제, 인물을 인터뷰하고 기사를 작성하여 내 고장 홍보 활성화이다.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참여위원 17명과 업무 담당 및 컨설턴트 교사 19명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정책 제안서 및 기사 작성법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별 현안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팀별 협의 세션으로 이어졌다.
참여 학생들은 ▲정책 기획팀(중등), ▲콘텐츠 제작팀(초등), ▲지역 홍보팀(공통)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비판적·합리적 사고와 공동체 의식 등 미래 세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치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고령을 사랑하고 발전시키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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