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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 첫 번째 기획공연 개최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6/22 14:39
WS 첼로 앙상블 연주회 `첼로, 오늘과 내일을 켜다`

↑↑ 기획공연 1회차 포스터
[정해영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의 첫 번째 기획공연인 WS 첼로 앙상블 연주회 ‘첼로, 오늘과 내일을 켜다’를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생활문화센터 2층 어울림홀에서 개최한다.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 기획공연은 생활문화동호회가 공연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연 지원사업으로, 생활문화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 S.Viento. 시링크스, 온사랑 밴드, WS 첼로 앙상블 등 4개 생활문화동호회가 선정됐다.

첫 번째 무대는 WS 첼로 앙상블이 맡아 ‘첼로, 오늘과 내일을 켜다’를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첫사랑’, ‘기억의 습작’ 등 친숙한 대중음악과 비발디의 클래식 작품, 영화 OST, ‘아리랑’ 등 다양한 곡을 첼로 앙상블만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기획자 중심이 아닌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공연을 구성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생활문화 참여자들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 기획공연’은 올해 총 4개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하며, 9월에는 온사랑 밴드, 10월에는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 11월에는 S.Viento. 시링크스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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