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청 |
대구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소재하거나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사업화자금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기업을 위한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와 지역 내 성장 및 이전을 지원하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하는 창업기업은 총 74개사다.
K-스타트업 통합공고·평가를 통해 35개사를 선발하고, 대구시 창업도시 추진단 참여기관(54개)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39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는 기업 자기부담금의 10%를 시에서 직접 지원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실증 및 기술 고도화(9개 과제, 95개사) ▲창업사업화(4개 과제, 52개사) ▲투자유치 및 IR(2개 과제, 23개사) ▲글로벌 진출(2개 과제, 9개사) ▲주거지원 등 총 22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케일업과 후속 투자를 돕고, 지역 산·학·연 혁신기관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K-Startup 누리집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에서 기회를 찾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여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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