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권역 사업학교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학생 사례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사례관리실천에서의 다양한 사회사업 사정도구’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동천초, 포은초, 영천초, 외동중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관리 수퍼비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생의 가정환경, 심리·정서, 또래관계, 학교생활, 지역사회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사정도구 활용 방법을 익히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개입방향과 지원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수퍼비전에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내 협력체계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교육복지사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사정 과정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실제 사례를 함께 나누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교육복지사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내시로하를 위해 사업학교 교육복지사 연수, 사례관리 수퍼비전,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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