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7일 거여초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맞춤형 가상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3차원 가상공간 속에서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3차원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마련된 가상 공간에서 직접 아바타를 조종하며 ▲디지털 건물 및 도로 제작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직접 설치 ▲새로 만든 주소를 활용한 가상 길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가상세계 속에서 스스로 도시를 설계하고 주소를 부여해보며 도로명주소 체계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가상 공간에서 직접 건물을 만들고 길찾기 실습을 해보니, 교과서로 볼 때보다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훨씬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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