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배달업 및 대리운전업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민간 카페, 착한가게, 도시재생 카페 등을 활용한 이동 노동자 쉼터 11개소 운영 ▲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지원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 제공 등이다.
구청은 이를 통해 이동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대구시 공모사업을 통해 이동 노동자 510명을 대상으로 쉼터 22개소를 운영하고 1인 최대 9만원의 모바일 쿠폰을 지원하는 등 이동 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며, 7월 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8월부터 모바일 쿠폰을 지원하는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동 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열악한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충분한 휴식 공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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