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청 |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온라인·현장 사전투표 결과와 총회에 참석한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의 모바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총회에 상정된 53개 제안사업, 18억2,900만 원 가운데 14억 원의 사업비 범위에서 다득표순으로 30개 사업, 13억9,500만 원 규모가 선정됐다.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체감형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분과별 선정 사업은 ▲ 경제행정분과 ‘다른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할 수 있는 무인반납기 설치’ 등 4개 ▲ 복지문화분과 ‘초기 치매 어르신 기억지킴이 약상자 보급’ 등 3개 ▲ 교통환경분과 ‘대명천로 차선 재도색’ 등 7개 ▲ 도시안전분과 ‘성서4차첨단로 재포장 및 차선 재도색’ 등 16개다.
구비 사업은 소관 부서의 실행계획 수립과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달서구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비 사업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총회와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각 동 주민총회를 거쳐 선정된 동참여형 사업 91건, 6억9천 여 만 원 규모에 대한 승인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달서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구시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 총회는 `함께하는 행복달서`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민선 9기의 출발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연 뜻깊은 1호 결실˝이라며, ˝구민께서 진심을 담아 제안하고 직접 선택해 주신 사업인 만큼, 존중과 공감의 행정으로 꼼꼼히 챙겨 기분 좋은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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