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애인 단기스포츠강좌 한궁교실종강식 |
이번 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자신감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군위군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강좌에는 군위군 거주 주민 2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손을 번갈아 표적판에 자석핀을 던지는 생활체육인 한궁은 집중력 향상과 신체 협응력 강화에 효과적이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12주간 함께 운동하며 참가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양손을 사용해 과녁에 집중하다 보니 운동도 되고 마음까지 밝아졌다”며 “매주 복지회관에 나와 이웃들과 함께 어울렸던 시간이 벌써 그리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한궁교실이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일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와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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