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4일 경주 화랑마을 신라관에서 캠프 참가자와 운영진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해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부모 대상 교육 ▲청소년 집단상담 ▲가족 체육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물놀이 ▲우리 가족 톡! 톡! 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을 얻었다.
특히 ‘우리 가족 톡! 톡! 톡!’ 프로그램은 역할극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평소 직접 표현하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폰 없이 하루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아이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디지털 사용을 잠시 멈추고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미디어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미디어 사용과 관련된 상담 문의는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사업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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