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의 주인공” 생일 축하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 |
이번 대상자는 평소 의사소통이 어려워 이웃과도 단절된 생활을 하는 청각장애인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손짓과 표정, 몸짓을 활용해 눈을 맞추고 천천히 마음을 전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협의체 위원들의 진심 어린 노력 속에 이내 마음을 연 대상자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케이크와 꽃바구니, 미역국 등 생일 한상차림을 정성껏 마련해 진심을 담아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 “말은 달라도 마음은 충분히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공공위원장은 “작은 생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라며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주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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