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비 전 부서 대응체계 강화 |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가뭄이 군민 생활과 각종 사업에 미칠 영향을 공유하고, 기상 여건에 따른 사업·현장업무 탄력 운영, 주민 불편이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력·장비·예산 지원 등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전화식 군수는 각 부서가 소관 업무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지체 없이 시행하도록 주문했다.
폭염 대응으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농업인과 야외근로자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과 영농작업을 자제하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야외작업이 불가피한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가뭄 대응으로는 성주군이 보유한 양수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하천수 등 활용 가능한 수원을 파악했다. 또한 용수 부족 신고가 접수된 5개소 가운데 선남면 문방리 등 4개소는 수중펌프 설치와 송수관로 긴급 보수 등을 실시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용암면 선송리에는 소하천 하상굴착 및 임시보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 군민 생활과 농업 현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모든 부서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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