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독형 기관공유데이터 시스템 구축 |
공단은 구축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고도화 된 보안 점검을 병행하여 데이터 유출 등 보안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공단은 지역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단독형 연계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표준 시스템을 빌려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단 특성에 최적화된 독립적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 것으로써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획득하며 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공단은, 이번 시스템 가동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DX)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우리 공단이 데이터 경제 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하여 지역 사회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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