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라오스 계절근로자에 폭염키트 전달 |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을 수행하는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폭염키트를 전달하고 폭염 시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폭염키트에는 쿨타월과 식염포도당, 쿨링스프레이 등 야외 농작업 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이 포함됐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은숙 소장은 “폭염 속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작업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꼭 챙겨주시기 바란다” 며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의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은 우리 농업에 꼭 필요한 동반자이며. 오늘 전달하는 폭염키트가 농작업 중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안전수칙을 꼭 지키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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