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는 지역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맞춤형 학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5일 꿈트리센터 영상회의스튜디오에서 `진로진학 교육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춘 진로·학업 설계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발굴 등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진로 상담 현장에서 교사들이 마주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의 진로진학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 3월 경북 최초로 문을 연 ‘포항시진로진학지원센터’는 2023년 3월 꿈트리센터로 이전한 이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다. 센터는 지역 특화 진로·직업 체험과 창의융합 과정을 비롯해 1:1 대입 진학 지도, 학부모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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