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랑대기 성공 개최 위한 안전관리 총력 |
공단은 전국에서 많은 유소년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대회 개막에 앞서 시설물 안전뿐만 아니라 폭염과 응급상황 등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공단은 시민운동장과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주요 경기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이동 및 비상대피 동선 내 위험요인 ▲텐트 등 임시시설물 고정상태 ▲접지 및 전선 등 전기·감전 위험요인 ▲소화기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폭염 대비 물품 비치 여부 등이다.
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경기장 구획용 펜스 등 임시시설물의 전도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대회 개막 전까지 보강 및 안전조치를 완료하는 등 이번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점검과 함께 경기장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민감군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과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김진태 이사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회 개막 전까지 미흡사항을 철저히 보완하고, 대회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성공적인 화랑대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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