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성군, 불량 하수도 맨홀 주변 정비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
이번 사업은 도로에 설치된 하수도 맨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맨홀 주변 포장면의 침하·균열 및 파손, 맨홀 뚜껑과 도로면의 단차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우선적으로 보수한다.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의성읍(31개소), 안계면(10개소), 다인면(11개소)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아스콘을 덧씌우는 방식이 아니라 침하 원인을 확인한 뒤 주변 포장 및 기층을 재정비하고, 맨홀 뚜껑의 파손이나 높이 불량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은 교체 및 높이 조정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 통행에 따른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하수도 시설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하수도 맨홀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불량 맨홀을 적극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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