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군, ‘책장 속으로 날아든 나비’ 특별전… 곤충페스티벌 열기 9월까지 잇는다 |
이번 특별전은 나비를 주제로 문학과 예술, 생태 체험을 결합한 ‘북큐레이션’ 형식으로, 그림책과 다양한 체험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연계해 가족과 함께 곤충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먼저 그림책을 통해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 생활 모습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곤충 분장을 만들어 동화 속 장면을 역할극으로 표현하는 ‘곤충 이야기 속으로 쏙!’은 6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동과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5일과 1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또 직접 만든 노트에 원하는 나비 이미지를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인쇄하고 색을 더해 완성하는 ‘이야기를 찍다! 나만의 실크스크린 노트 만들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9일과 9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파주나비나라박물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정옥 예천군 곤충연구소장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예천곤충생태원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볼거리와 이야기가 가득하다”며 “이번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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