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공모 포스터 |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정신 구현, 희생적인 봉사활동과 이웃돕기에 헌신하거나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으로, 각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민상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후보자 접수는 8월 28일부터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 일반 시민(19세 이상 대구시민 50명 이상 연명)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할 경우 후보자 거주지가 속한 구·군에, 시청 실·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이 추천할 경우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대구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구·군 행정지원(총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를 거친 뒤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2027년 대구시민주간(2.21.~2.28.) 행사에서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50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첫 시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79명(남성 118명, 여성 6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시 주관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고, 대구시 누리집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도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의 값진 공적을 널리 알리고 그 뜻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상”이라며 “우리 주변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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