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의회 이성오 의원, AI데이터센터 무산과 행정통합 표류… 대구시의 책임 있는 정책 마련 촉구 |
이성오 의원은 먼저 SK AI데이터센터 건립 무산과 관련해, 대구 미래 산업과 AI전환(AX)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임에도 대구시의 안일한 대처와 무능한 전략으로 전면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타 지자체가 부지·전력 확보와 신속 대응 체계로 투자를 끌어내는 동안 대구시는 기업을 유인할 만한 환경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대구가 30년 넘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것도, 이번 AI데이터센터 유치가 무산된 것도,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대기업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이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해서 과거 공론화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하다 보류됐던 실패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결국 행정통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실익”임을 명확히 하며, 앞서 통합을 추진한 전남‧광주의 실질적 갈등 요인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익에 대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AI데이터센터 유치와 행정통합 모두 시작은 화려했으나 실망만 안겨주고 있다”며, “실패를 겸허히 인정하고, 정교한 대안으로 시민이 체감할 백년대계의 시정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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