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 |
최완식 의원은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사업은 단순한 철도사업이 아니라 대구 동부권과 혁신도시, 미래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중장기 전략사업”이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예비타당성조사를 어떻게 통과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2021년 실시한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B/C)은 0.81, 종합평가(AHP)는 0.503으로 나타난 만큼, 단순히 경제성이 부족했다는 판단에 그칠 것이 아니라 공사비, 수요예측, 편익 산정, 정책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항목별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의원은 ▲2021년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에 대한 세부 분석 및 보완방안 마련 ▲수요·편익 보강을 통한 경제성 개선 ▲국가정책 및 지역전략과 연계한 정책성 강화 ▲지역 균형발전 측면의 논리와 지표 마련 등을 대구시에 요구했다.
특히 신기역 일대 복합개발, 혁신도시 2단계 발전전략, 율하첨단산업단지, 혁신도시 발전사업, K-2 후적지 개발 등을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과 연계한 동부권 혁신성장 프로젝트로 설계해 예타 통과 가능성을 높일 방안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예타 통과 전략을 교통 부서만의 과제로 접근해서는 한계가 있다”며, “교통·도시계획·산업·투자유치·재정·혁신도시·공항 후적지 개발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범부서 TF를 구성하고, 단계별 추진일정과 연도별 세부 추진과제를 포함한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도시철도가 기존 수요를 따라가는 교통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사람과 기업, 산업을 유인하는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부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시가 실효성 있는 실행전략과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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