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 |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관리 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구문화회관, 구수산도서관, 대구교통연수원 3곳에서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입주민,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층간소음 갈등관리 ▲공동주택 회계관리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용역근로자 관리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회계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고, 참석자들이 평소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으며,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교육에 많은 입주민과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참여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편의와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