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청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은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일반·기술 분야와 로컬 분야로 나누어 단계별 경연과 멘토링, 창업 활동 자금 등을 지원한다.
지난 5월 전국에서 모집된 5,000명의 도전자들이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차 예선을 치른 가운데 최종 1,100명이 선발됐다. 이 가운데 대구에서는 총 121명(일반·기술 분야 52명, 로컬 분야 69명)이 선발돼 전체 선발 인원의 11%를 차지했다.
특히 대구의 일반·기술 분야에서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 참가자들이 다수 선발됐다. 대구시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1차 예선을 통해 선발된 1,100명에게는 사업화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이후 지역·권역별 오디션 및 심사를 통해 최종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지역 참가자들이 최종 오디션까지 경쟁력을 높이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학, 액셀러레이터 등 지역 멘토 기관과 협력해 사업화 및 발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멘토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경 대구시 창업벤처과장은 “이번 1차 예선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창업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창업자들이 대구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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