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령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전통시장 체험형 경제캠프 운영 |
이번 경제캠프는 학생들이 생산과 소비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장보기 체험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경제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대가야 전통시장과 금빛마실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며, 경제 관련 전문 강사가 교육을 담당한다.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소비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합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친구들과 함께 장보기 활동을 하니 전통시장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생님들 또한 ˝학생들이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시장 상인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태도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경제 개념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경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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