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울본부,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夏)편 경필대회 성료 |
상고문화제는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마음가짐과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문화행사다. 경필대회는 ‘한울에서 만들어가는 바른 정서(正書)’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필대회에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마술쇼가 진행됐고, 중력·베르누이의 원리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전달했다.
수상은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으로 부구초 6학년 이종무 군과 울진남부초 3학년 손영은 양이 했다. 상품은 손글씨를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디지털 폰트이다.
이종무 학생의 어머니는 “제가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서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고,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 흐뭇하다”고 했다. 이어 손영은 학생의 어머니는 “지난 사생대회에 이어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상고문화제를 통해 인문학적인 재능을 발견하고 기를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희 본부장은 “상고문화제의 취지대로 각자의 생각이 담긴 손글씨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라며, 10월에 개최될 가을 상고문화제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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