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덕교육지원청, 취약계층 아동 대상 찾아가는 ‘글라스아트’프로그램 운영 |
아울러 학생들의 긍정적인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을 기르고, 아이들의 생활 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 강사가 관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싹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꿈이자라는아동센터, 푸른꿈지역아동센터, 경북기독보육원 등 총 4개 기관, 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글라스아트의 원리를 배우고 안전교육을 거친 뒤, 아크릴과 리드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도어벨을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아이들에게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고 마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생활 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동 하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학생 및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교육복지 프로그램 개 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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