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AICE Future 챌린지 운영 성료 |
이번 특별교육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AI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했다. 교육은 2026년 9월 5일과 9월 12일 양일간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됐다.
1일차에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사, AI 윤리를 이해하고 AI 코디니로 알고리즘과 좌표 개념을 익히는 `인공지능과 AI 코디니 첫걸음`이 진행됐으며, 이어 음성합성과 음성인식 원리를 코딩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음성합성·음성인식 AI 만들기` 수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외국어 음성합성 설정부터 음성인식으로 길을 찾는 프로그램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나갔다.
2일차에는 호출어와 조건·반복 블록을 활용해 관광 안내 로봇을 만들어보는 `호출어·변수로 똑똑한 AI 프로그램 만들기`가 진행됐고, 마지막으로는 그동안 익힌 내용을 종합해 실전 모의평가를 연습하고 실제 검정에 응시하는 `AICE Future 3급 도전하기`로 전체 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목소리로 스프라이트를 움직이게 만든 게 정말 신기했다˝며, ˝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시험까지 봐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특별교육과정(AICE)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원리를 체득하고, 실제 자격 검정까지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고, 발명과 첨단 기술을 연결지어 생각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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