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진해경, 구조대장 김해인 경감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구 |
이번 시구는 지난 2025년 3월 경북지역 대형 산불 당시 화재를 피해 대피하던 주민들이 방파제 등에 고립된 긴급한 상황에서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쳐 총 104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공적을 인정받아 마련됐다.
특히 당시 현장 구조활동에 참여한 김해인 구조대장은 적극적인 구조활동과 국민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옥조근정 훈장을 수훈하는 등 현장 대응과 구조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에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해양경찰 홍보영상이 상영됐으며, 김해인 경감은 관중들에게 직접 해양경찰을 소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양경찰의 역할을 알린 뒤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간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