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터 |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공간에서 다양한 창작활동과 실험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고민하고 발전시켜 온 작품들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8명의 작가가 한꺼번에 작품을 선보이는 공동전시가 아닌 작가별 릴레이 개인전으로 구성해 각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과정을 보다 집중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작가마다 서로 다른 주제와 매체, 표현 방식을 통해 구축해 온 개성 있는 작업 세계를 순차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작가 한 명 한 명의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달성군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낸 ‘입주작가 지원프로젝트’ 결과물도 함께 전시된다.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달성군의 생생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결과보고전은 단순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 기간 동안 작가들이 쌓아온 고민과 창작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자리다. 또한 지역의 창작공간에서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을 지역민에게 소개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최재훈 이사장은 “이번 결과보고전은 제6기 입주작가들이 달천예술창작공간에서 보내온 창작의 시간과 그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작가별로 이어지는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서로 다른 작품세계와 창작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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