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군,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개최 |
지보농협과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난 5개월간 땀 흘려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복 체험, 송편 만들기, 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국의 전통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 농가를 위해 성실히 힘써준 근로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 생활을 돌아봤을 때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단비 역할을 해온 라오스 근로자 28명은 오는 9월 29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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