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번호판 영치모습) |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 안내와 현장 징수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과태료 체납 시 가산금이 최고 75%까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시내 주요 지점에 게시하고, 체납 안내문과 카카오톡 안내 등을 통해 납부를 적극 안내한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47%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집중적으로 정리한다.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을 별도로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차량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상습·고액 체납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일률적인 징수보다 분할납부를 적극 안내하는 등 납부 여건을 고려한 체납관리를 병행한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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