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선정 |
대회는 소방청 주관으로 지난 21일부터 3일간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가상 화재 상황에서 무전으로 교신하며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 전술 운영, 무전 통제, 대원 안전관리, 위기 대응 등 팀 단위 소방전술 능력을 평가받았다.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원 고립, 중단 없는 소방용수 공급, 다수사상자 발생 등 실제 재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 대응 능력도 중점 평가했다.
경산소방서 팀은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으로 돌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술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전국 1위에 올랐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경북소방의 선착대와 지휘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을 이어가 어떤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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