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금관버스 운영 |
경주 금령총 출토 금관과 금허리띠 등이 전시되어 높은 관심과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도군은 국보 전시를 관람하기 어려운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시기간 동안 “금관버스‘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청도박물관(이서면 양원리)으로 이동하기 힘든 대중교통 취약지역 거주 고령 주민에게 버스 이동 편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에서 보기 힘든 금관 전시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내에서도 대중교통 운행 서비스가 축소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불편한 지역인 각북, 운문, 금천, 매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신라 금관을 테마로 한 “금관 방향제” 만들기“와 같은 맞춤형 체험 교육과 신라시대 복식 입어보기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즐거운 박물관 나들이를 도울 계획이다.
금관버스를 기획한 청도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군의 실정에 맞춘 금관버스 운행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의 취지를 잘 반영한 행사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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