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의 한국 문화 이해를 돕고, 연구원 직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경북 화상영어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상주 체험마을을 방문하여 ▲고추장 만들기, ▲사과 피자 만들기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목장 체험을 통해 한국의 자연과 농촌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한국인 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시간도 가졌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직원이 한 팀을 이뤄 서로에게 영어로 단어를 설명하고 정답을 맞히는 ▲소통 게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단어의 뜻을 풀어 설명하고 상대방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언어와 문화가 다른 동료와 협력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체험활동 후 열린 ‘원어민 교사와의 소통 협의회’에서는 연구원 직원과 원어민 교사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수업 중 학생들과 더욱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원어민 교사 카르멘은 “전통 음식 만들기는 물론,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같은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한국인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오늘 체험한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따뜻한 소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한층 더 깊이 교감하는 화상영어 수업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진 연구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의 자연과 전통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함께 웃으며 전통놀이를 즐기고 소통한 이번 경험이 바탕이 되어, 앞으로 경북 화상영어 수업의 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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