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 |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가야산과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성주의 대표적인 가을 농촌체험 축제로, 메뚜기잡이와 메뚜기관찰, 고구마캐기, 사과낚시, 메기잡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들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메뚜기잡이 등 농촌체험에 참여하고, 전통놀이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국의 농촌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는 등 성주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외국인 주민들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성주에 이런 아름다운 축제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직접 메뚜기도 잡아보고 농촌체험을 하면서 한국의 가을과 성주의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메뚜기축제 참여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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