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참여 |
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자재 운반과 단열재 설치, 마감 작업 등 주택 건축 공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 현장은 지난해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가운데 한국해비타트가 선정한 관내 주거 취약가구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곳으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서류로 접하던 건축 행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건축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업무에도 잘 살려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전문성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자가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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