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교육지원청, 동부권 교육공동체와「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 개최 |
이번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은 포항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경주·영덕·울진·울릉교육지원청과 4개 직속기관이 연합해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관계자와 각 기관 교육관계자, 학부모 대표, 교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동부권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지역 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주제로 사전 질문에 대한 교육감의 답변과 현장 질문이 어우러지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동부권 교육공동체가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경북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대화의 시간에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주요 영역인 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을 중심으로 동부권 교육 현장의 다양한 질문과 지역별 현안을 함께 나누었다. 사람 중심의 AI교육, 작은학교와 농산어촌 교육, 학교와 지역의 상생, 교육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공감행정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이를 통해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부권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과 현장 의견이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정책과 실행에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포항교육지원청 류시경 교육장은 “이번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은 교육감과 동부권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현장의 질문과 고민을 나누는 자리”라며 “지역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이 경북교육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과 제안은 2027~2030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실행 아이디어를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홈
문화·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