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 `제1회 달서구민 대민원 공감 Day` 개최 |
제1회 달서구민 대민원 공감 Day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공원 관련 민원 가운데 ‘공원 내 무료급식 관련 민원’과 ‘수림지 파크골프장 시설물 관련 민원’을 2대 핵심 주제로 선정해 토론했다
토론은 각 주제별로 추진경과 및 주요 쟁점 설명, 이해관계인 모두발언, 쟁점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인 공원 내 무료급식 관련 민원 토론에는 어울림나눔터에서 참여하여 공원에서 무료급식은 단순히 한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통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구청에서는 무료급식으로 인한 소음과 위생문제, 공원내 무단 주정차 등 이용객의 불편민원과 공원 본래의 휴식 공간 기능을 회복하고 야외 무상급식을 제도권 복지체계로 흡수하여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주제인 수림지 파크골프 관련 민원은 파크골프장 내 미신고 건축물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정비 용역을 시행하여 산업단지 내 공공공지 해제를 추진하고 정비 이후 건축물에 대한 행정사항을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제 토론을 마친 뒤에는‘현장 Q&A’를 통해 배꽃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송현공원 벤치 설치, 월배근린공원 게이트볼장 내 반려견 배설물 처리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구청장과 관계부서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과 갈등 현안에 대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공원을 보면 그 나라의 수준과 품격을 알 수 있다.”며, “힐링공간 대혁신이라는 책무를 가지고 우리구 공원들을 최고로 가꾸어 주민의 품으로 돌려줌으로써 주민들의 삶에 여유와 행복을 선사해 드리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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