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북도청 |
숙박지원센터 운영과 지역 숙박시설 연계가 핵심이다.
인재개발원은 교육생이 숙소를 직접 알아보고 예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숙박지원센터(Help desk)를 운영한다.
교육 시작 전에는 안동시·예천군과 협의해 인근 호텔 등 지역 숙박시설 정보를 교육생에게 제공한다.
안동·예천 지역 숙박시설과 인재개발원을 오가는 통근버스 운행도 검토한다.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교육생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기숙사 등 인근 유휴시설의 활용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한다.
인재개발원 생활관 10실은 교육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인재개발원은 지난해 9월 도청신도시로 옮긴 뒤 교육시설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건축 당시 비합숙 선호 등 교육환경 변화와 도청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을 고려해 합숙시설인 생활관을 줄여 지었다.
인재개발원이 제7기 신규임용자 교육생 235명을 대상으로 숙박 수요를 조사한 결과, 출퇴근을 희망한 인원이 133명(56.6%)으로 가장 많았다.
인근 숙소 이용 희망자는 85명(36.2%), 숙박 방식을 정하지 못한 인원은 17명(7.2%)이었다.
인재개발원은 장기 교육생의 숙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생이 숙소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갖췄다.
경상북도와 시군은 올해 신규임용(후보)자 교육생을 선발한 뒤 교육 시기를 미리 안내한다.
교육생이 미리 숙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광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장은 “도청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들이 장거리 출퇴근이나 숙박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교육생 입장에서 필요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지역 숙박업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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