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신바람신녕공설시장 인근 ‘토끼구름’ 앞에서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가 진행되고 있다. |
현장에서는 선착순 참여자 50명에게 음료 쿠폰을 제공했으며, 간단한 QR코드 인증 또는 방명록 작성 후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 덕분에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캠페인에 동참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양미랑 센터장은 “시장이라는 생활 공간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센터와 연결된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데이를 통해 센터는 지역사회 인식 개선, SNS 확산을 통한 홍보 효과,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확대 등 다채로운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위탁 운영하며,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만 9세~만 24세)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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