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안게임 e스포츠 금메달을 획득한 프로게이머 김건우(ZEKA) 선수를 격려 중인 박용선 포항시장 모습. |
포항에서 자란 김건우 선수는 연일형산초등학교와 영일중학교를 졸업했으며, 2019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현재 한화생명 e스포츠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선수는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과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25년 LCK 준우승 등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기량을 입증했다.
김 선수는 오는 10월 중순 열리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건우 선수는 “포항에서 이렇게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이번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에서 자란 선수가 세계 최고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낸 것이 자랑스럽다”며 “금메달 획득에 축하와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곧 열리는 세계대회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포항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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