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성문화제 사직제 |
사직제 봉행은 의성향교와 비안향교가 함께 준비했으며, 지역의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데 뜻을 모았다. 양 향교는 지역 유림과 함께 전통 의례의 맥을 잇고, 의성의 역사와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군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봉행에서는 최유철 의성군수가 초헌관을, 의성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의성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 도의원·군의원과 유림, 기관 단체장, 의성문화원 임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실과장 및 읍면장, 문화원 회원과 일반 관람객도 함께해 전통 제례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직제 봉행은 ‘의로운 성 의성, 홍술 전통과 미래를 잇다’라는 의성문화제 슬로건에 걸맞게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사직제는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군민의 삶 속에서 이어지고 다음 세대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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