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만촌역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설치공사 현장 방문 |
이번 현장 방문은 당초 계획보다 공사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천공기 전도사고가 발생한 만촌역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지연 원인과 현재 공정, 향후 추진계획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촌역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설치공사는 민간 주택개발사업에 따라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연결통로 2개소와 출입구 4개소 등을 설치하고, 이를 대구교통공사에 기부채납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2027년 11월 30일까지로 계획돼 있으며, 10월 현재 공정률은 59.2% 수준이다.
이날 건설교통위원들은 현장사무실에서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사 추진현황, 공사 지연 요인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후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장기간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남은 공정이 더 이상 차질을 빚지 않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태우 건설교통위원장은 “만촌역 연결통로와 출입구 공사의 장기화로 인해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공사 지연 원인과 현재 공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남은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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