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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50플러스센터 ‘2026년 수강생 작품 전시’ 개최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10/16 09:47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센터 1·2층 로비 및 복도서 진행

↑↑ 달서구, 달서50플러스센터 ‘2026년 수강생 작품 전시’ 개최
[정해영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달서50플러스센터에서 3분기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창작 결실을 나누는 ‘2026년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예·원예, 미술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완성한 수강생 작품 60여 점을 센터 1·2층 로비와 복도에 선보인다.

수강생들의 배움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학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50플러스센터는 대구 유일의 신중년 대상 평생교육기관이다.

50플러스 세대(50~64세)가 인생 후반기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자격증, 디지털,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50플러스 세대의 자기 계발 역량을 강화해 사회 참여와 활기찬 노후 준비를 돕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수업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정성껏 만든 작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결실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전시 분야와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달서50플러스센터를 배움과 사회 참여, 재능 나눔, 경력 전환을 잇는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50플러스 세대에게 배움의 기쁨과 새로운 도전의 성취감을 안겨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50플러스 세대가 인생 제2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성공적으로 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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