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의회 박종필 의원 |
박종필 의원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로 전환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대구가 축적해 온 250여 개 로봇기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화단지 지정이 실질적인 지역의 먹거리와 청년 일자리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정밀한 실행전략과 선제적인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국내외 선도 로봇기업 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맞춤형 지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중심의 개발·실증·인증 전주기 체계 구축 ▲기존 제조·부품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체제 전환 지원 ▲대구·경북의 산업 역량을 결집한 초광역 로봇 동맹 구축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끝으로 박 의원은 “우리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10년 뒤 대구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대구시가 치밀하고 신속하게 후속 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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