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훈련 성료… 참가자 만족도 96.3% |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서 관계 기관별 역할과 초기 대응 절차를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대구시와 지역 보건소, 의료기관, 경찰서, 감염병관리지원단, 계명대학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실습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 교육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 및 검체 포장·이송 실습 ▲개인보호구(Level A·C) 착용·벗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생물학적 독소 탐지 도구를 직접 사용해 보고, 보호 수준별 개인보호구의 올바른 착용·벗기 절차를 익히도록 해 실전 효과를 높였다.
훈련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54명 중 52명(96.3%)이 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전체 평가 평균은 5점 만점에 4.79점을 기록했다. 특히 응답자의 79.6%(43명)가 ‘개인보호구 착용·벗기 실습’을 가장 도움이 된 교육으로 꼽아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달서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앞으로도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생물테러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지속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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