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토)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제10회 수성구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장터’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사회연대경제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수성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수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장터는 ‘10년의 가치, 하나된 수성’을 주제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과 사회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사회연대경제는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공동체를 살리는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이다. 이번 장터는 주민들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써 보며 사회연대경제를 가까이에서 접했다.
장터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벼룩시장 참여 업체 등 30여 곳이 참여해 제품을 팔고 기업 활동을 알렸다.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뛰어들려는 주민과 기업을 위한 상담도 열렸다.
체험과 공연도 이어졌다. 수성구 명소를 소재로 한 관광 보드게임과 유생복 체험, 캐릭터 뚜비 만들기, 전통놀이가 운영됐고, ‘문화예술그룹 더같음’의 ‘춤추는 오케스트라’ 등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10년간 한마당 장터가 이어 온 협력과 연대의 가치가 주민들의 일상에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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