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서 작성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AI 실습 |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일반직공무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산・안동・포항・구미 등 4개 권역에서 각각 2회씩 총 8회 운영되며, 회당 30명씩 총 240명이 참여한다.
특히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거점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운영해, 공무원들이 근무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넘어 실제 교육행정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행정 분야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방향 △행정・민원・보고 문서 작성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인공지능(AI)에 업무를 지시하는 입력문) 설계 방법 △경북웍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회의록 작성 △업무에 필요한 이미지 생성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기 위한 업무 자동화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평소 수행하는 행정업무를 인공지능(AI)과 연계해 직접 실습함으로써 문서 작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업무 상황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반직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담을 줄여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정직원 한 사람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이 곧 학교 현장의 행정 효율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연수가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민원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반직공무원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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