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의 이해’연수 |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의 도입 배경과 개념, 주요 경과를 안내하고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모색할 수 있게 하고 고교학점제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이 고교학점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는 교원 대상과 학생·학부모 대상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오후와 저녁에 각각 진행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에서 활동 중인 영덕여자고등학교 박정민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안내 및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변경에 따른 입시제도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원은 “신규 교사로 중학교에 근무하다 보니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됐고 고등학교에 입학할 중학생들에게 많은 조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 선택과 대학 진학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에 맞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고교학점제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고 진학 및 진로에 대한 자녀와의 대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대입 전형을 준비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자신의 꿈을 가꿀 수 있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교학점제 및 대입 정책 변화에 대한 지역 교육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진로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홈
문화·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