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파 밀집·화재 복합재난 가정 안전한국훈련 |
안전한국훈련은 실전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재난 대응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수성구청과 수성소방서, 수성경찰서, 한국전력, 대한적십자사, 천주성삼병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20개 기관·단체와 주민 등 320여 명이 참여했다.
대규모 축제에 인파가 몰린 가운데 야외광장에서 인파 밀집 사고가 발생하고, 이어 웨딩홀 건물에 불이 나 많은 사상자와 긴급 대피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함께 진행하며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인파 밀집 사고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먼저 부상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고, 도착한 119구급대가 부상자를 인계받아 전문 처치와 구조·구급 활동을 이어 가는 과정을 훈련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중점 훈련사항을 반영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실제처럼 연계하고 현장과 상황실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으로 상황을 실시간 공유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제와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만큼 사고를 미리 막고, 재난이 나면 민관이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점검한 주민 참여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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